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 자사주 2만주 매수 2016-03-24 16:49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LG유플러스는 권영수 부회장이 자사주 2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와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제2회 유쓰 캠퍼스 페스티벌' 개최 LG유플러스, 실무 역량 갖춘 미래 IT 인재 육성 LG유플러스,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LG유플러스, '메타연세' 공개…연세대를 가상공간으로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회사의 모든 영역에 AI 녹여내야" wjdtn0227@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