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무휼 윤균상, "내 손 안에 영규 형" 민성욱과의 장난샷 '눈길'
2016-03-22 10:55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손 안에 영규 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잠든 민성욱을 손가락으로 잡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아무것도 모르고 잠에 빠져든 민성욱과 달리 윤균상의 표정은 진지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균상과 민성욱은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각각 무휼과 조영규 역을 맡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