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아들 브루클린과 다정샷 "Birthday kisses"
2016-03-22 09:21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빅토리아 베컴이 아들 브루클린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irthday kisse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아들 브루클린을 껴안고 얼굴을 맞대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브루클린 역시 환한 미소를 지어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