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빅토리아 베컴도 놀랄 11자 각선미 '대박 몸매'
2016-03-22 08:26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가 11자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ffanyheartshawai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오버핏 회색 티셔츠와 숏팬츠를 입고 두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빅토리아 베컴도 놀랄 정도로 가느다란 다리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