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최고위, 주호영 탈락 대구 수성을 여성우선추천 확정 2016-03-21 11:30 관련기사 주호영 "헌정 위기 빠뜨린 줄탄핵, 개헌만이 답" 與 '권력분산 개헌' 속도전...위원장에 6선 주호영 내정(종합) [포토] 인사 나누는 주호영·권성동 [포토] '2024 국방안보방산포럼' 축사하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한일의원연맹 회장에 주호영 국회부의장 '만장일치' 선출 ston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