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자 토마토케찹맛', 출시 45일만에 200만개 판매
2016-03-17 00:0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오리온의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이 출시 45일만에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은 감자와 어울리는 토마토케찹 시즈닝과 입 안에서 녹아 없어지는 독특한 식감으로 스낵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오리온은 오!감자 토마토케찹맛 외에도 최근 스윙칩 간장치킨맛, 초코파이 바나나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과업계에서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