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주, 늘씬 허리라인 드러내며 자연 만끽 "여긴 천국입니다~"
2016-03-15 08:16
[사진=신윤주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베이비시터' 신윤주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신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맞습니다. 여긴 천국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윤주는 주황색 레쉬가드를 입고 배에 앉아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신윤주는 늘씬한 허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