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현대중공업 주총 25일로 연기...사외이사 후보 교체 2016-03-09 18:17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현대중공업은 오는 18일 개최할 예정이던 정기 주주총회를 25일로 한 주 연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현대중공업은 주총날짜 변경 이유에 대해 사외이사 후보에 교체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NH투자증권,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스마트OTP 출시 [공시]삼화페인트공업, 인도 현지 법인 설립 [공시]거래소, CJ헬로비전에 합병계약 결의 무효소송 조회공시 요구 코스닥 0.39포인트(0.06%) 내린 673.93 출발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