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족 필수앱 '빨대' 다운로드 건수 42만 넘겨

2016-03-08 16:54
여러 쇼핑몰 내 구매정보 한번에 조회 가능.. 개인화된 쇼핑정보 제공예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죠셉데일컴퍼니(대표 홍요섭)가 지난해 3월 정식 출시한 온라인 쇼핑관리 앱 '빨대'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올해 1월 42만건(안드로이드/iOS통합)을 넘어섰다.

'빨대'는 온라인 쇼핑몰 계정을 한번만 연결해두면, 로그인 과정 없이 구매내역과 배송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앱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통합 장바구니에 담으면 가격비교부터 결제까지 가능하다.

또한 '구매결정', '구매평 작성' 등도 처리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지급되는 각 쇼핑몰의 포인트도 손쉽게 모을 수 있다.

유저들의 요청에 따라 인기 쇼핑몰 서비스를 꾸준히 추가해온 '빨대'는 최근 추가된 홈앤쇼핑을 포함해 총 23곳의 온라인 쇼핑몰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죠셉데일컴퍼니에 따르면, '빨대' 이용자 중 3만명은 일주일에 평균 4회 이상 앱을 실행하고 있고 자신의 구매패턴을 확인한다. 이에 '빨대' 앱은 여러 쇼핑몰 앱을 일일이 설치하는 불편함을 하나의 앱으로 간소화시키는 수준을 넘어 쇼핑 데이터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구입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다수의 이용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고 있는 상품 정보 등을 제시하는 것이다.

2016년 3일 기준 '빨대' 유저의 인기상품으로는 Hmall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 패키지, 티몬 질레트 퓨전 파워면도기, 리스테린 쿨민트 등이 있다. 빨대는 이처럼 인기 급상승 상품에 대한 정보들을 각 개인의 구매성향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