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중국어] 신화사 논설위원 "‘92공식’ 견지, 양안의 밝은 미래 열자" 2016-03-08 06:00 [뉴스중국어] 관련기사 [뉴스중국어] 리커창 中 총리 "넘을 수 없는 구덩이는 없다" [뉴스중국어] 시진핑 中 주석, 파키스탄서 ‘2015년 정치인’ 선정 [뉴스중국어] 중국 A주 투자자 올해만 평균 5000만원 손실 [뉴스중국어] 中 부동산기업, 미국으로...해외 부동산 투자 아시아 1위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