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 공사현장 질식사고 발생 2016-03-03 13:23 [사진제공=안산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소방서가 3일 오전 10시34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소재 인근 지하철(소사-원시선) 공사현장에서 페인트 작업을 하다 질식한 환자를 구조하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안산시 초지동 상가 화재 발생 안산소방서, 재래시장 보이는 소화기 함 설치 pjc020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