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 여신 서유리, 과거 남다른 볼륨감 '초희와 함께'
2016-03-03 06:4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과거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지난 2012년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요번엔 초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유리는 단발펌을 하고 초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노란색의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터질듯한 가슴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