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새롭고 다양해진 '스낵킹' 선보여
2016-03-03 00:0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버거킹이 디저트 및 간식 메뉴로 구성된 '스낵킹'을 선보인다.
버거킹에서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스낵킹은 세 가지 맛(그린애플·망고·자몽)의 젤리봉봉(각 10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1500원), 아포가토(1000원), 컵아이스크림(500원) 등 디저트 메뉴와 프렌치토스트스틱(1500원), 치즈프라이(2000원), 콘샐러드(1000원) 등 간식 메뉴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젤리봉봉은 지난해 계절성 메뉴로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이번 스낵킹 메뉴에는 기존 출시한 자몽 맛과 그린애플 맛, 망고 맛 두 가지가 새롭게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