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이방원,정도전 사직하고 사라지자 불안해 해

2016-03-01 22:44

[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4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4회에선 이방원(유아인 분)이 정도전(김명민 분)이 모든 관직에서 물러나고 사라지자 불안해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정도전은 모든 관직에서 물러나고 사라졌고 이성계(천호진 분) 역시 신덕왕후 강씨(김희정 분)가 죽은 후 길을 떠났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정도전이 사라지자 무서운 독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을 알고 불안해 했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