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서울가좌 등 행복주택 1만1268가구 입주자 모집
2016-03-01 14:01
인천주안·대구신서 등 19곳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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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좌지구 행복주택 조감도. [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서울과 인천, 대구 등 3개지구에서 1602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총 19개지구, 1만1268가구의 입주를 목표로 한다.
우선 철도 위에 지어진 서울 가좌지구 행복주택은 전용면적 △16㎡ 290가구 △29㎡ 47가구 △36㎡ 25가구 등 총 362가구로 구성된다. 공항철도와 경의중앙선, 2호선 홍대입구역 등을 이용하기 쉽고, 연세대를 비롯한 10개 대학이 인접해 있다.
주안역 역세권에 위치한 인천 주안지구는 인하대·청운대 등이 가까워 대학생 특화단지로 개발됐다. 전용 △16㎡ 84가구 △29㎡ 54가구 등 총 140가구 규모로 오피스텔 16실과 행복주택이 복합 개발된다.
입주가능 대상은 대학생, 신혼부부를 비롯해 취업준비생, 석사대학원생, 결혼한 대학생과 일시적 실업으로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 등이다.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24시간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신청 기간은 이달 31일 입주자 모집 공고 이후 다음 달 21일부터 25일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7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홈 콜센터(1600-1004) 또는 입주자모집 공고일 이후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조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