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정해균,배에서 피 흘리며 이제훈에“내가 이재한 죽였어”
2016-02-27 20:30
박해영은 인주 여고생 집단 성폭행 사건의 진실을 듣기 위해 인주병원 뒤로 안치수를 만나러 갔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이 가니 안치수는 배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시그널에서 안치수는 박해영에게 “내가 이재한 목소리를 들었어. 이재한 내가 죽였어”라며 “이재한 만나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해 줘”라고 말했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