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오연서,지하철서 자기 다리 보는 남자 낭심 발로 차 2016-02-25 22:21 SBS 돌아와요 아저씨 2회[사진 출처: SBS 돌아와요 아저씨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5일 방송된 SBS 돌아와요 아저씨 2회에선 김영수(김인권 분)가 환생한 한홍난(오연서 분)이 지하철에서 자기 다리를 보는 남자의 낭심을 발로 차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한홍난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맨발에 하이힐을 신고 지하철을 탔다.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한홍난은 지하철에 앉아 하리힐을 벗고 발을 주물렀다. 앞에 남자가 한홍난의 다리를 쳐다봤다.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한홍난은 그 남자의 낭심을 발로 찼다. 관련기사 [돌아와요 아저씨]김인권ㆍ김수로,정지훈ㆍ오연서로 환생 후 호텔 로비서 부딪쳐 재회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