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이사에 성건웅 유진투자선물 2016-02-25 16:25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금융투자협회는 25일 정기총회를 통해 NH투자증권 김원규 대표이사를 신임 비상근부회장으로, 유진투자선물 성건웅 대표이사를 신임 회원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협회 정관에 따라 정회원의 대표이사 중에서 회원의 추천으로 선임됐다. 김원규 대표이사와 성건웅 대표이사는 협회의 비상근임원으로 오는 26일부터 2년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서유석 금투협 회장,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윤병운 NH투자증권·김영성 KB운용 대표 선임 금투협 '야심작' 디딤펀드, 출시 후 신규유입액 1000억원 돌파 금투협 임직원, 급여 모아 12년째 심장병 환자 지원 美 블루오션, 금투협에 "주간거래 주문취소 보상책임 없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