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신예로 떠오른 배우 이열음의 여신급 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파서 병원을 간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를 풀어헤치고 뚜렷한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픈데 어쩜 저리도 예쁠 수 있을까 역시 연예인답다"라는 반응 일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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