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이방원,조선 사신으로서 주원장에“죽고 싶냐?”
2016-02-22 23:07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무명과의 결탁 혐의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명나라 사신으로 가게 됐다. 죽을 수도 있는 길이었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일행은 요동성에서 추포됐다. 주원장이 와서 “오랑캐”라고 욕하자 이방원은 주원장에게 “죽고 싶냐?”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주원장은 이방원의 멱살을 잡았다. 주원장과 이방원의 만남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