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봄이 왔네 봄이 와" 2016-02-18 17:12 [사진=신화통신] 중국 장시(江西)성 샤장(峽江)현에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샤장현을 찾은 관광객이 유채꽃 속에서 봄기운을 만끽하는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봄의 전령과 같은 매화꽃도 몽우리를 터뜨렸다. 관련기사 [중국 성어로 세상 읽기] (15)어린 풀이 봄 햇살의 고마움을 어찌 알까 - 촌초춘휘(寸草春暉) 제주~중국 하늘길 열리니 관광산업 봄바람 '살랑' [전병서 스페셜 칼럼] 중국에서부터 시작될 세계 경제의 '봄날' [중국 포토]"벚꽃도 보고 튤립도 보고"... 칭다오 중산공원 '봄의 축체' [중국포토] '봄 알리는 춘분'에 올해 마지막 슈퍼문 뜬다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