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16년전 20대 시절 모습 화제“지금과 별 차이 없는 방부제 미모” 2016-02-18 16:44 성현아[사진 출처: MBC 드라마 '허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성매매 혐의로 기소된 배우 성현아(41)씨가 대법원 판결로 혐의를 벗게 된 가운데 성현아의 20대 시절 모습이 화제다. 성현아는 지난 1999년 11월부터 2000년 6월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 ‘허준’에 허준을 돕는 의녀로 출연했다. 당시 성현아의 나이는 25살! 그런데 현재 40살이 넘은 성현아와 별 차이 없는 모습으로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대법 "배우 성현아 성매매 아니다"…무죄 취지 판결(종합)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