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김혜리,서준영 뺨 때려“새끼 갖고 발목 잡는 것은 고리타분”
2016-02-17 20:11
이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이유리 분)은 한국병원에서 강태준(서준영 분)을 보고 쫓아갔다. 그 시간 그 병원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은 임신 진단을 받았다.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과 같이 온 박유경은 분노가 폭발해 강태준의 뺨을 때리고 “새끼 갖고 발목 잡는 것은 고리타분하지 않냐?”며 “네가 지금 본 것보다 나는 몇배 더 독해질 수 있어”라고 말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