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20' 출시
2016-02-17 17:09
경남제약 ‘프로바이오틱스20’ [사진=경남제약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경남제약은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20'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제품의 1캡슐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고시한 최대 보증균수인 100억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 들어있고,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20종의 균종도 함유돼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면역력 증진에 필요한 아연도 1일 섭취권장량인 8.5㎎ 들어있다.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으며, 합성착색료는 쓰지 않았다. 블리스터(PTP) 포장으로 수분 흡수를 방지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단독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