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디지탈옵틱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2016-02-16 21:16 한국거래소는 16일 디지탈옵틱을 공시 변경에 따른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디지탈옵틱이 유상증자 결정의 발행주식수와 발행금액의 100분의 20 이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시장감시·미래기술 혁신 추진…임종인 위원장 선임 [부고] 김재준(한국거래소 전 코스닥시장위원장)씨 장모상 금감원,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 현장검사 거래소, 코스닥·코넥스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펄어비스·태광 등 16개사 [포토]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 개장 atoz@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