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보육시설 아동에 학용품 지원
2016-02-16 14:52
조용병 신한은행장(왼쪽 넷째)과 및 신한은행 임원들이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소재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상근 한국아동복지협회장(왼쪽 다섯째)에 보육시설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줄 학용품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1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점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학용품 349세트를 전달했다. 학용품세트는 스케치북, 종합장, 필통 등 19종의 용품으로 구성됐다. 이 학용품은 129개 보육시설 394명의 아동이 사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