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중단 후폭풍] 개성공단 내 남측 인원 한명도 안 남아 2016-02-11 21:56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개성공단 내 남측 인원 한명도 안 남아 shu@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