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과 호흡' 이열음, 아기 피부 담긴 셀카 보니…깜짝

2016-02-11 15:08

'이기광과 호흡' 이열음[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이열음의 아기 피부가 새삼 화제다.

이열음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구프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도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열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열음의 빛나는 아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열음은 이기광과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