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1차세계대전 박물관 건설

2016-02-04 07:00

칭다오 '제1차 세계대전 박물관' 조감도 [사진=칭다오신문]

제1차 세계대전 유적지인 칭다오 포대유적공원에 '제1차 세계대전 박물관'이 설립될 예정이다. '평화의 비둘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건설되는 박물관은 총 지상 3층, 지하2층으로 면적은 1만㎡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