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중국 네트워크 및 영업전략 강화
2016-02-04 00:05
중국 최대 관광지 장가계와 MOU 체결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 이하 모두투어)가 중국 네트워크 및 영업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모두투어는 그 일환으로 장가계지사와 중국 내 최대 관광지인 장가계시의 장유집단그룹(장가계 여유집단 그룹)이 공동협력 추진 방안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사는 장가계 지사 1주년 기념에 맞춰 장가계 관광교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
모두투어 장가계지사와 장가계시가 관광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주)모두투어네트워크 제공]
모두투어 한옥민 사장을 비롯해 장가계시 인민정부 오양빈 부시장, 장가계시 여유국 란지핑 국장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사는 장가계가 한국여행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자는 데 합의했다.
특히 젊은여행객을 집중 관리해 기존 중장년층에게 집중돼 있는 여행객 연령층을 분산해 새로운 타켓시장을 만들고, 이를 위해 장가계의 항공편 노선확대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자는 기본방침에도 뜻을 같이 했다.
협약식에서 한옥민 사장은 “장가계는 중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관광지다. 이번 협약으로 상호 신뢰 속에서 꾸준히 교류, 협력할 수 있는 동반자로 함께 하길 바란다” 며 장가계와의 관광사업을 지속 확대 및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오양빈 부시장도 “대한민국 최고여행기업인 모두투어와의 협력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양 국간 협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모두투어와의 꾸준한 협력으로 한국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 있는 장가계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