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유지인,분식집서 최일화 손 잡으며“너 참 힘들었겠구나”
2016-02-02 19:38
![[마녀의 성]유지인,분식집서 최일화 손 잡으며“너 참 힘들었겠구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02/20160202194308420613.jpg)
SBS '마녀의 성' 동영상[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
양호덕은 문상국과 함께 분식집에서 김밥과 국수를 먹었다. 문상국은 지난 날 어머니가 사망한 후 힘들게 살아온 이야기를 했다.
이에 양호덕은 문상국의 손을 잡고 “너 참 힘들었겟구나”라고 위로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