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비아이이엠티 72억원 규모 보증채무금 청구 소송 피소

2016-02-02 07:55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비아이이엠티는 김혜숙 대은디브이피 대표가 비아이이엠티 등을 대상으로 72억원 규모의 보증채무금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일 공시했다.

바이이이엠티 측은 "당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