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상선 "항만터미널 지분 매각 검토 중" 2016-02-01 18:05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현대상선은 1일 부산신항만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항만터미널사업의 지분 매각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에 있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취재현장] 해운업계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기업 구조조정 민간이 앞장… 선봉은 PEF 투매 부분 회복시 '매도' 대응해야 현대상선 '현대아산 지분매각·현대증권 신탁담보' 유동성 700억 확보 현대상선, 현정은 사재출연 자구안 제출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