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새 대변인에 박현수 (전 경인일보 편집국장) 임명
2016-02-01 08:40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새 대변인에 박현수 전 경인일보 편집국장(55)이 임명됐다.
신임 박대변인은 전주 신흥고와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언론정보학과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수료하고 1990년 경인일보에 입사했다.
이후 사회부장,김포주재기자,편집국장등을 역임했으며 임용직전까지 인천본사 편집제작국장으로 재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