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전인화,송하윤 사고 건물에서 손창민 떨어뜨려 죽이려 해
2016-01-31 23:10
강만후는 오월(송하윤 분)이를 떨어뜨린 건물에 가서 신득예를 만났다. 강만후는 신득예에게 무릎을 꿇고 “대표이사 자리만 회복시켜 줘. 정말 바르게 살게”라고 말했다.
신득예는 강만후를 건물의 뚫린 부분으로 밀어붙여 떨어뜨리려 하면서 “우리 부모님 살려놓지 못하면 죽어”라고 말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