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정시아, 낮잠 시간에도 더욱 빛나는 외모 "눈부실 정도"
2016-01-30 18:13
특히 딸 서우 양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 연예인 못지않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똑 부러지는 행동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가운대 백도빈의 아내 정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준수가 없는 시간이 서우와 나에게는 낮잠 시간. 우리 서우 시끄러운 오빠 없다고 세 시간째 쿨쿨. 나도 옆에 누워서 덩달아 뒹굴뒹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피부와 오뚝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