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21회예고]양진성,서하준이 아들과 있는 거 보고 눈물로 밤 지새

2016-01-29 16:32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다음 달 1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21회에선 박수경(양진성 분)이 김현태(서하준 분)가 아들과 같이 있는 것을 보고 눈물로 밤을 지새는 내용이 전개된다.

박수경은 김현태가 장모인 이진숙(박순천 분)과 아들 훈이와 함께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눈물로 밤을 지샌다.

박수경은 김현태의 전 아내인 오영채(이시원 분)가 죽은 것을 모르고 있다. SBS 내 사위의 여자 21회는 1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내 사위의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