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스태프로 변신? '미소가 애기같네' 2016-02-01 00:03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이 스태프로 변신했다. 지난달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고은은 촬영장에서 쓰이는 장대 마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김고은은 아기같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포토]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밟는 김고은 최민식·유해진·김고은 '파묘', 300만 관객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다 [포토] 김고은, '수줍은 포토타임' [슬라이드 포토] 'GD와 열애설' 김고은, 누군가 했더니...'아하' 극장가 장악 중인 최민식·김고은 '파묘', 300만 관객 정조준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