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신혜성, 29일 KBS 2TV '뮤직뱅크' 스페셜MC 출격
2016-01-27 10:45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신화 신혜성이 KBS 2TV '뮤직뱅크'의 스페셜MC로 나선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 촬영 차 출국한 박보검을 대신해 신혜성이 스페셜MC로 나서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인 것.
지난 12일 발매한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delight’의 타이틀 곡 ‘로코 드라마’로 솔로 타이틀 곡 최초 댄스 퍼포먼스를 시도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신혜성은 각종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오랜만에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중이다.
또한 신혜성은 달콤하면서도 감미로운 매력의 댄스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로코 드라마’ 무대까지 선보이며 스페셜MC와 솔로 무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신혜성은 오는 2월 20일(토)-3월 13일(일)까지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데뷔 이후 첫 장기 콘서트 ‘WEEKLY DELIGHT’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