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빠, 프랑스 절반 가격의 ‘스킨 퀀칭 미스트’ 출시
2016-01-25 15:26

[사진=쌍빠 제공]
이번 제품은 스프레이 타입의 얼굴 전용 모이스처라이징 토너다. 프랑스 현지 동일제품 대비 절반 정도되는 가격으로 전 세계에서 한국이 가장 저렴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품 가격은 100ml 기준 1만2000원으로 프랑스 현지에서는 18유로(약 2만4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피나무꽃 추출물이 탄력을 부여해주며, 수레국화, 라임-블라썸, 오렌지 블라썸 워터 성분이 피부 톤을 맑게 가꾸어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쌍빠 온라인 자사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