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김혜수,‘안경에 묻은 피 김윤정 살해범 피’제시해 범인 궁지로 몰아 2016-01-23 20:40 [사진 출처: tvN '시그널'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tvN '시그널' 2회에서 차수현(김혜수 분)이 죽은 서형준 안경에서 발견된 피가 김윤정 살해범 윤수아의 것과 같다는 것을 제시하며 윤수아를 궁지로 모는 내용이 전개됐다. 윤수아 신문에서 차수현은 윤수아에게 “서형준 안경에서 묻은 피가 윤수아 당신 피로 밝혀졌어”라며 “피가 조금만 묻어 있어도 100년 지나도 DNA 검출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수아는 범행을 부인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관련기사 [시그널]김혜수,김윤정 살해범에“이번에도 괜찮은 남자친구 생겼나봐요?”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