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2회예고]2000년의 조진웅,무전으로 이제훈에“이 무전으로 잡을 수 있어”
2016-01-23 00:10
장기미제전담팀이 신설되고 차수현(김혜수 분)과 박해영은 장기미제전담팀에서 일하게 된다.
▲tvN '시그널' 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2000년의 이재한은 박해영에게 무전으로 “이 무전으로 잡을 수 있어”라고 말한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tvN '시그널' 2회는 2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시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