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기미작가, 50대 변신 후 정샘물과 한 컷 "이색도전, 하하 꿀잼물"

2016-01-17 09:31

마리텔 기미작가 마리텔 기미작가 마리텔 기미작가 [사진=윤희나 작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 기미작가 윤희나 작가가 메이크업아티스트 정샘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윤희나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겐 잊지 못할 추억. 정샘물 원장님께는 이색 도전. 원장님 감사합니다. 1988 메이크업. 하하. 꿈잼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기미작가는 정샘물과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기미작가는 정샘물이 해준 50대 아줌마 메이크업을 하고 노안 매력을 과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