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조심해라, 가운데 가르마에 화이트 재킷으로 세련미 과시 2016-01-14 06:24 12일 방송된 케이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서강준이 김고은에게 박해진을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이 가운데 휜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르 지닌 박해진의 과거 사진이 뭇 여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중국드라마 ‘멀리 떨어진 사랑’ 촬영에 한창인 그의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중국으로 건너가 드라마와 CCTV8의 ‘영시동기성(影?同期?)’의 특집 다큐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변함없는 꽃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관련기사 .남주혁, 영하 강추위 속 ‘열일’ 현장 포착…치인트 '은택' 완벽 빙의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