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유승호,재심서 기억장애로 증인 이름 기억 못하고 쓰러져
2016-01-14 01:21
전주댁을 죽인 진범이 잡히고 전주댁이 살아 있을 때 촬영한 서재혁(전광렬 분) 무죄 증언 동영상이 공개돼 오정아 피살 사건 재심이 결정됐다.
검찰 측은 전주댁 동영상에 나오는 전주댁의 증언이 강압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진우는 4년 전 위증을 한 일호의료원 부원장을 증인으로 불렀다. 하지만 서진우는 재판에서 “증인의 이름은”이라고 말하고 증인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후 서진우는 쓰러졌고 이인아(박민영 분)가 서진우에게 달려가 서진우를 깨우려 했다.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아들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