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헬스장 우람 근육 자랑 "제발 떡볶이만은…"
2016-01-11 08:3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 파리넬리로 유력한 가수 KCM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가 뭔지......참..!! 내가 다이어트 무너지는 음식 한가지 떡볶이..제발 떡복이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KCM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특히 KCM은 운동으로 다져진 우람한 근육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