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 여직원회 "쌀 기부" 2016-01-06 10:01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테크노파크(원장 김일환) 여직원회는 지난 5일 제주시 영평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제주모자원(원장 오성근)을 찾아 모자가정의 기본생계 보호 및 아동의 건전한 양육과 자립기반에 써달라며 쌀20Kg·12포대를 기부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제주, 올해를 '안전제주의 해' 목표 추진 한라산국립공원 "한라산만 빼고 확 바꾼다" 제주 '활소라' 중국 수출길 올라 제주시, 올해 해양수산 255억 집중 투입 제주테크노파크, 고졸 채용 실시…1명 합격 jinji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