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신민아 어머니,소지섭 받아들여“같이 고스톱 치자”
2016-01-04 22:38
김영호는 꽃과 족발을 사서 강주은 집에 인사를 드리러 왔다. 권옥분은 김영호에게 “배달하는 사람이가?”라며 “우리 주은이랑 계속 시시덕 거릴거냐?”고 물었다.
김영호가 “예”라고 말하자 권옥분은 “그럼 됐다”며 “같이 고스톱 치자”고 말하며 김영호를 받아들였다.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 오마이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