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서 테러위협으로 기차역 2곳 폐쇄 2016-01-01 09:21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독일 뮌헨 경찰은 31일(현지시간) 테러 위협을 이유로 기차역 2곳을 폐쇄했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뮌헨 경찰은 이날 페이스북에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정보에 따르면 오늘 밤 공격이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뮌헨역 등 기차역 두 곳에 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락앤락, 독일 '암비엔테' 참가…밀폐용기부터 베버리지웨어까지 호평 엔유씨전자, '독일 암비엔테 2025' 참가…프리미엄 제품 전시 머스크 '독일 극우정당' 지지에…"테슬라 안 탄다" 머스크 독일 극우 정당 지지 탓?...테슬라, 유럽 판매 급감 '독일 페덱스'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