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피앤이솔루션, 정대택·김용을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변경 2015-12-30 15:31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피앤이솔루션은 정대택 대표이사 체제가 정대택·김용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공시]OCI, 7059억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공시] 초록뱀, 중국 업체와 84억 규모 드라마 공동제작 [공시] 에스엔유, 21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 [아주데일리]11월 미분양 주택 1만7503가구 늘어… '사상 최고 증가율' [공시]용현BM, 개인방송플랫폼 업체 '홍연' 인수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